Puter의 잡동사니
PostgreSQL 리눅스 설치
PostgreSQL 리눅스 설치
2021.04.290. 환경OS : CentOS Linux release 7.7.1908 (Core)DB : PostgreSQL 11 1. yum을 통한 설치# OS 버전이 [0. 환경]과 다르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것www.postgresql.org/download/linux/redhat/ # rpm 설치sudo yum install -y https://download.postgresql.org/pub/repos/yum/reporpms/EL-7-x86_64/pgdg-redhat-repo-latest.noarch.rpm # PostgreSQL 설치sudo yum install -y postgresql11-server # DB 설치 및 서비스 등록 및 실행sudo /usr/pgsql-11/bin/postgresql-..
TYPONE Mars Pro mk3
TYPONE Mars Pro mk3
2021.04.21타이폰 TYPONE Mars Pro mk3 기계식 키보드 (저소음 적축) KRW 177,500 잘 사용하고 있던 Keychron K8이 입력하지 않아도 R키가 자동 입력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새로운 키보드를 찾던 중에 회색과 주황색이 잘 어울리는 제품을 찾았다. 패키지의 모습. 제품명 아래에 Mac OS와 Windows OS 모드를 지원하는 문구가 보인다. 타이폰이라는 업체에서 생산한 키보드다. 지인이 해당 브랜드의 키보드 사용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리에 타이폰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밀봉씰의 모습. 패키지에 있는 폰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쉽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키보드, 키보드 커버와 설명서가 보인다. 키보드와 설명서를 뺀 모습. 위에 부분에 키캡 리무버와 USB-C 케이블이 있다. 위에 언급한..
CentOS7 locale -a
CentOS7 locale -a
2020.01.23CentOS7에서 한글이 깨질 경우, 보통은 locale 명령어를 사용하여 캐릭터셋을 확인한다. locale -a 명령어를 사용하면 접속하고 있는 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셋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간혹 한국어(ko)와 관련한 캐릭터셋이 없는 경우가 있다. 1. yum.conf 편집 vi /etc/yum.conf 2. 아래 코드 주석처리 overrid_install_langs=en_US.utf8 3. glibc-common 재설치 yum -y reinstall glibc-common 4. 사용 가능한 locale 확인 locale -a | grep ko 5. 2에서 주석처리한 코드 원복 6. locale 설정 export LANG=ko_KR.utf8
Transcend StoreJet 25CK3
Transcend StoreJet 25CK3
2019.05.05Transcend 트랜센드 StoreJet 25CK3 이전에 포스팅한 제품처럼 시중에 외장 SSD를 판매하는 업체는 많다. 하지만 이러한 외장 SSD는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다. 그래서 SSD를 따로 구매한 후에 케이스를 창작하고 포트를 연결해서 외장 SSD를 연결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에 포스팅할 제품은 SSD를 외장하드로 탈바꿈해 주는 케이스 및 포트이다. Transcend의 제품인데, 내가 이전부터 SD 카드 리더기를 사용하면서 신뢰감이 한껏 높아진 브랜드이다. 패키지의 뒷모습. 패키지를 깐 모습. 당연히 SSD는 미포함이다. 마저 열어보면, 무광이며 검은색인 SSD 케이스가 있다. 케이스 아래는 케이블이 있다. 구성품. 케이스의 모습. 이렇게 포트가 있다. SSD 장착 후에 이 포트를 이용해서 ..
Smartclean (초음파 세척기)
Smartclean (초음파 세척기)
2019.03.11Smartclean 스마트클린 초음파 세척기 길을 가다 보면 안경원 앞에 서비스 제공을 용도로 비치되어있는 초음파 세척기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게 눈에 보이면 물 상태가 깨끗한지 확인하고 안경을 세척을 해보면, 안경 구석구석 깨끗해짐을 느껴볼 수 있다. 나는 눈이 매우 안 좋아서 샤워할 때 무조건 안경을 끼고 들어가고, 세척할 겸 머리 감을 때 샴푸 거품으로 안경을 닦는 버릇이 있다. (안경에 안 좋은 건 알지만...) 이럴 때 안경과 테 사이에 물이 불가피하게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초음파 세척기로 세척을 할 때 뿌연 것이 스멀스멀 나오는 것을 본다. 만약에 초음파 세척기를 보유하고 있으면 안경뿐만이 아니라 액세서리나 텀블러 뚜껑 같은 것도 세척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
DIGIMON PENDULUM 20th
DIGIMON PENDULUM 20th
2019.02.25디지몬 펜들럼 20주년 DIGIMON PENDULUM 20th KRW 36,800 어릴 때부터 다마고치가 좋았다. 디지몬이 TV에서 방영하면서 나온 디지몽은 이전에 출시한 다마고치와는 다르게 다른 디지몽와 배틀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더 끌렸다. 그런 추억을 가지고 성인이 되었다. 그 추억은 20주년 기념 디지몬 펜들럼 출시로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패키지의 모습. 확대한 모습. 일러스트가 참 맛깔난다. 패키지 뒷모습.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사실상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옆모습. 조그레스(합체)를 할 수 있다고 보여준다. 다른 옆모습. 펜들럼으로 뭘 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보여준다. 패키지를 까서 보면, 제품과 설명서가 들어있다. 설명서는 일본어로 되어있어 보기 힘든데, 검색해보니 누군가가 완벽히 번역한..
ANKER PowerPort+ 6
ANKER PowerPort+ 6
2019.02.22ANKER 앵커 멀티포트충전기 PowerPort+ 6 아이폰, 에어팟, 애플워치, 리디북스 페이퍼, 글로,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니는 장비가 많아지면서 내가 잠자리에 들 듯 장비들도 충전을 시켜줘야 했다. 이전에는 멀티탭에 각각 충전기와 케이블을 이용해서 장비들의 안식과 복지를 챙겨줬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장비들로 인해서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다. 사실 그냥 계속 장비들을 각각 충전기로 충전해줘도 상관은 없지만, 불편함을 인식하게 되니 해결할 방법을 원했다. 그 해결 방법은 간단했다. 멀티포트 USB 충전 허브였다. ANKER(앤커)에서 나온 제품이다. 앤커는 보조배터리 때부터 좋은 경험이 있어서 충전기나 충전 케이블에 신뢰가 갔다. 4배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급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있..
G-SHOCK 빅페이스 배터리 교체
G-SHOCK 빅페이스 배터리 교체
2019.02.20G-SHOCK 빅페이스 지샥 배터리 교체 준비물 CR1220 건전지, 시계, 핀셋, 드라이버 시계를 뒤집는다. 드라이버를 이용해 뒷판 분해. 뒷판에 있는 검은색 테두리가 방수 고무이니 주의. 플라스틱을 들어낸다. 건전지 부분에 스티커를 제거한다. 제거한 모습. 핀셋을 이용하여 건전지를 고정하는 부분을 연다. 건전지 제거. 다이소에서 구매한 CR1220 건전지를 사용한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건전지 고정 부분을 다시 맞춘다. 이렇게. 혹시 모르니 제거한 스티커도 다시 붙여준다. 플라스틱도 다시 원위치. 뒷판을 조립한다. 끝.
DAKS Card Case
DAKS Card Case
2019.02.18DAKS Card Case 이전에 사용한 지갑 도 마음에 들었지만, 카드를 수납하는 부분의 안쪽에 접착제가 남아있어서 계속 불편함을 느꼈고 다른 지갑을 찾아 나섰다. '왜 하나의 지갑에 정착하지 못할까'라는 의문에는 '내가 너무 마이너한 것만 찾아서 그렇다’라는 답을 얻었고, 그래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의 지갑이면서 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지갑을 찾아보았다. 그렇게 다른 지갑으로 DAKS(이하 닥스) 카드 지갑을 찾게 되었다. 패키지의 모습. DAKS 로고가 보인다. 패키지를 열면, 지갑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와 지갑이 있다. 앞모습. 2개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다. 이전의 지갑들과 달리 중후한 맛이 있다. 카드 지갑의 표면 자체는 까슬까슬하다. 뒷모습. 앞쪽과 마찬가지로 2개의 카드를 수납..
DOODLE HAZARD ver.OG
DOODLE HAZARD ver.OG
2018.12.02DOODLE HAZARD ver.OG KRW 150,000 오랜만에 피규어를 구매했다. 이전부터 하종훈 작가의 일러스트나 피규어에 관심을 가졌다. 언젠가는 많은 피규어 종류 중 하나라도 구매하고 싶었다. 그렇게 하나를 손에 쥐었다. 10월 중순에 구매했던 피규어가 약 한 달 정도 걸려서 배송 왔다. DOODLE HAZARD 종이에 낙서하다 나온 하자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피규어로 옮겨 놓은 시리즈. 나중에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HAZARD 위험이라는 뜻도 있지만, 작가의 이름과 도마뱀(lizard)을 합성하여 만든 이름 같다. 뚱해 보이는 상자. 상자를 열어보면 완충재가 보인다. 딱 고정되어있는 모습이 안정감이 든다. 피규어와 종이. 종이를 치우니 안전하게 고정된 모습이 보인다. 이제 본격적으로 피규..
Stussy×PORTER COIN CASE
Stussy×PORTER COIN CASE
2018.11.17Stussy x PORTER Coin Case USD 50.00 (배송대행: KRW 13,000) 동전 지갑만 3번째 리뷰이다. THE MAGIC COIN POUCH를 잃어버린 뒤에 ELCO Coin Pouch(이하 엘코 동전 지갑)를 구매했었고, 그 이후에 엘코 동전 지갑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사실 요즘에는 현금보다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동전 지갑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지만, Stussy(이하 스투시)와 주황색인 이 동전 지갑은 내가 충분히 결제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스투시와 PORTER(이하 포터)가 콜라보한 동전 지갑이다. 1년 만에 배송대행지를 이용한 구매였다. 생각보다 비쌌다. 색상은 쨍한 주황색이다. 매우 만족스럽다. 뒷모습. 엘코 동전 지갑과는 다르게 펼쳤을 때 동전이 바로 보이..
신지모루 신지그립
신지모루 신지그립
2018.10.29신지모루 신지그립 최근에 리디북스 페이퍼(이하 리페)를 중고로 장만했는데, 가벼우면서 잡는 느낌이 좋지 않아서 사용하기 불편했다. 링홀더를 붙일 생각을 했지만, 리페 가운데에 붙이기는 보기는 좋으나 실제 사용에는 아날로그 버튼을 누르기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버튼 누를 생각으로 한쪽에 치우쳐서 붙이게 되면 그 한쪽만 잡아야 하니 나중에 또 불편해질 것 같았다. 이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을 찾아다녔고 완벽하게 해소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제품을 찾았다. 신지모루에서 제작한 신지그립이다. 이전에 신지모루에서 만든 링홀더를 사용했었는데, 디자인이 이뻐서 만족했던 기억이 있다. 각설하고, 이 제품은 기존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링홀더가 아닌 밴드형 홀더이다. 포장을 풀어보면 접착력 강화 필름, 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