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ONE Mars Pro mk3

타이폰 TYPONE

Mars Pro mk3

기계식 키보드 (저소음 적축)

KRW 177,500

 

잘 사용하고 있던 Keychron K8이 입력하지 않아도 R키가 자동 입력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새로운 키보드를 찾던 중에 회색과 주황색이 잘 어울리는 제품을 찾았다.

 

 

 

패키지의 모습.

 

 

 

제품명 아래에 Mac OS와 Windows OS 모드를 지원하는 문구가 보인다.

 

 

 

타이폰이라는 업체에서 생산한 키보드다.

지인이 해당 브랜드의 키보드 사용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리에 타이폰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밀봉씰의 모습.

패키지에 있는 폰트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쉽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키보드, 키보드 커버와 설명서가 보인다.

 

 

 

키보드와 설명서를 뺀 모습.

위에 부분에 키캡 리무버와 USB-C 케이블이 있다.

 

 

 

위에 언급한 키보드/키보드 커버/설명서/키캡 리무버/USB-C 케이블의 모습.

 

 

 

키보드의 정면 모습.

 

 

 

전체적인 색상은 회색이 주를 이루며,

 

 

 

테두리를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차분한 색상이라 만족스럽다.

 

 

 

아래 측면에는 브랜드 로고가 보인다.

 

 

 

키캡의 각인 폰트도 촌스럽지 않고 담백하다.

 

 

 

caps lock/scroll lock의 경우 조그맣게 위치하여 있고, 빨간색 LED로 표시해준다.

 

 

 

제품의 뒷모습.

 

 

 

키보드의 각도는 위와 같이 두 종류로 조절할 수 있다.

 

 

 

제품의 위 측면에는 스피커/마이크/USB-C/USB이 자리 잡고 있으며, USB-C를 통하여 PC와 연결한다.

 

 

 

가로 길이는 약 36cm.

 

 

 

세로 길이는 약 14cm.

 

 

 

동봉된 USB-C 케이블의 모습.

케이블의 길이는 약 2M 정도.

 

 

 

양쪽 모두 금도금이 되어 있어 신경 써준 부분이 느껴진다.

 

 

덧

=

주황색! 주황색!

기본에 충실한 기계식 키보드.

알고 있는 그대로의 저소음 적축.

1Unit 초과인 키의 경우 타건 시 먹먹한 느낌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