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Finelux LED Neo (LED 스탠드)
3M
Finelux LED Neo
(LED 스탠드)
KRW 74,500
고등학교 때부터 사용하던 스탠드가 눈도 아프고 보호플라스틱도 사라져서 LED 스탠드로 교체를 해볼까 늘 생각하고 있었다.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다.
원래 내 책상의 모습.
책을 읽다보면 스탠드 빛 때문에 책 종이와 반사되어서 눈이 항상 피로했다.
바로 제품 소개로 들어가겠다.
제품 포장 상태이다.
생각보다 포장이 크다. (무릎까지 오는 높이)
포장 상태가 크니까 들고가라고 손잡이도 달아줬다.
뒷 모습.
솔직히 3M에서 이제 스탠드도 만드는 걸 오늘 구매하면서 알았다.
너희들의 스탠드는 공간절약과 전자파·눈부심 감소, 밝기조절이 가능하구나.
간단한 모형도.
자 이제 겉옷을 제거하고,
스티로폼을 제거하면
이렇게 간단히 해당 제품과 코드, 설명서가 있다.
겨우 이거 밖에 없으면 포장을 저렇게 크게하다니.
스탠드의 전체 모습.
콘센트 꽂는 곳이 심히 신경쓰인다.
마땅히 찍을 곳이 없어서...
전원과 밝기를 조절하는 앞 부분.
'3M'이 선명히 보인다.
뒷 모습.
깔끔하게 코드 꽂는 곳만 있다.
유격이라던지 마감이 깔끔하다.
스탠드에서 제일 중요한 빛이 나오는 부분.
뿌옇게 보이는 것이 '편광 여과패널'이라는데, 그냥 간단히 말해서 눈부심을 방지해주는 판이라고 보면 된다.
전원을 공급하면 저렇게 불이 들어온다.
높을수록 밝기가 강한데 간단히 터치로 조절해주면 된다.
톡톡톡
움짤같이 저렇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스륵 스르륵
방 전등을 켰을 때 틀어놓은 스탠드.
방 전등을 껐을 때 틀어놓은 스탠드.
저렇게 접어놓으면 은은하게 불이 비춘다.
나름 괜찮은 듯.
예전 스탠드와 교체한 모습.
훨씬 깔끔하다.
한줄평
=====
비싸지만, 자신의 눈건강을 챙기는 사람은 쓸만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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