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thes

NIKEFLYKNIT LUNAR3(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3) 그렇다.나는 나이키 성애자다.농구화 비슷한 신발 신다가 신발이 헤지고 아킬레스건도 아파서 새로운 신발을 원했고, 이리저리 매장을 돌아보다가 꽂히는 게 있어서 낼름 샀다. 주황색의 신발 상자 열어봅니다. 검정과 빨강이 북산의 색이라면,나에게는 회색과 주황이 있다! 솔직히 말해 좋아하는 색인 회색과 주황이 있어서 구매한거다. 솔직히 비오면 내용물이 다 젖을 느낌인데, 매장 직원한테 물어보니 괜찮다고는 했다. 아아 밑에도 주황... 안쪽도 주황... 근접 촬영.끈 넣는 부분이 조금 약해보인다. 착용 촬영 (제 발은 아닙니다.) 세줄평=====발 볼이 넓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한 치수 큰 걸로 살 것.이전 농구화보다 확실히 편하다.색상도 마음에 ..

======================================================== 'New Era' 와 'Keith Haring'의 콜라보레이션.정말 맘에 든다.원래부터 키스해링을 좋아했고, 독특한 뉴에라를 좋아해서 그런지 눈에 확 띄었던 뉴에라.

======================================================== 겉은 화물차량에 붙어있는 방수포.모서리는 버려진 자전거 바퀴의 튜브.어깨끈은 못쓰는 차량안전벨트.쓰레기를 멋진 제품으로 만드는 'Fritag'살때부터 빈티지의 느낌이 과하지만, 세계에서 단 하나뿐이기에 만족한다.

MishkaKeep Watch or Die Snapback======================================================== ======================================================== 기존에 'Keep Watch' 시리즈 중 제일 맘에 들게 나온 스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