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O-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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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P 35.00

노크식 펜은 대부분이 눌렀을 때 펜 심이 나온다.

이번에 포스팅할 제품은 눌렀을 때 펜 심이 나오는 것이 아닌, 당기면 펜 심이 나오는 펜이다.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친 제품이다.

패키지의 앞면.

언제나 그렇듯 패키지는 간결하다.

패키지의 뒷면.

제품의 간단한 설명과

색상 및 바코드가 있다.

패키지의 종이를 제거하면, 검은색 상자가 있다.

상자를 열면,

리뷰할 펜이 들어있다.

기본적인 모습인데, 생각보다 길이가 짧다.

같이 동봉된 설명서.

당겨서 사용하라고 명시되어있다.

마감의 상태는 매우 좋다.

광택도 적절해 보인다.

펜의 뒷부분.

저렇게 끝부분을 돌려서 빼면,

자석이 내장되어 있다.

이 자석은 펜을 당기거나 원상 복귀할 때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펜의 앞부분 또한 돌려서 분해할 수 있다.

분해 후에 펜 심을 교체할 수 있다.

앞뒤로 분해하여 펜 심까지 뺀 모습.

뒷부분을 당길 때 펜 심이 나온다.

당겼을 때 모습.

펜의 길이는 약 12cm.

당겼을 때는 약 14cm.

펜 클립과 여분으로 산 펜 심.

직접 사용해봤는데, 필기감은 좋지 않았다.

펜 중심이 조금 흔들려서 불안하고 달그락 소리가 났다.

펜 클립 부착한 모습.

펜 클립을 부착했을 때 전체적인 모습.

사족같은 느낌이다.

덧

=

자주 사용하면 불편한 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엔 좋은 펜.